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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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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목소개

체조

체조는 오래 전부터 행해졌는데, 19세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더욱 성행되자 기술의 진보와 함께 기구도 개량되고 조직적인 경기회로 발전 하였다. 1896년 아테네의 제1회 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채택되어 주요 경기 종목으로 실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895년 2월 고종의 ‘교육조서(敎育詔書)’ 발포(發布) 후, 각급 학교의 설치령이 공포되면서부터 정식 교과목으로 되었다. 1908년 9월에는 한국 최초의 체조단체라고 볼 수 있는 무도체조 기계 부라는 것이 창설되었고, 그 후 중앙기독청년회 주최로 현상 철봉대회가 개최 되었으며, 1931년 10월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는데 이것이 한국 기계체조 경기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8 ·15광복 후, 1946년 3월 6일에 체조경기 연맹이 창립 발족되었고, 일반 체조와 경기 체조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행되었다. 1946년 4월 27일 제1회 기계체조선수권대회를 열었는데, 해를 거듭하던 중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로 바뀌었고, 한편 종합선수권대회도 병행해서 해마다 열리다가 1997년도 대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2. 경기에 대한 이해

체조는 신체의 힘과 유연성을 조화시켜 아름다운 자세를 만드는 스포츠이다. 근육의 움직임과 힘의 정확한 분배가 이루어져야 완성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매우 세심한 운동영역이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채점의 기준이 달리 적용되고 있는데, 남자체조는 힘과 곧은 선을 주로 보는 반면, 여자 체조는 유연성과 부드러움 속에 조화된 힘의 균형을 주로 보고 있다.
하나의 동작이 다음 동작과 연결되는 부분이나 발끝, 손끝의 모양까지도 전체의 모습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되어지는 세밀함과 정교함이 배합된 스포츠이다.
체조 역시 육상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체형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출발한 스포츠라 할 수 있다.

3. 경기의 구성 및 종류

구분 남자체조 여자체조 리듬체조
세부 종목 마루운동
안마
도마

평행봉
철봉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후프

곤봉
리본

4. 경기규칙 및 종류

체조경기는 기계체조와 리듬체조로 분류되며 기계체조의 연기종목은 남자는 마루,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이며 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5명이 연기를 펼치며 그중 제일 낮은 점수를 제외하고 잔여 4명의 점수를 최종점수로 채택하여 6개 종목을 합산하는 단체종합 경기가 있고, 각 선수가 연기한 6개종목의 점수를 합산하는 개인종합 경기가 있으며, 6개의 각 종목 별로 등위를 가리는 종목별 결승경기가 있다.

여자는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 등 4개종목이 있으며 남자와 동일한 요령으로 단체종합, 개인종합 및 종목별 결승경기를 실시한다. 두 리듬체조는 개인경기와 단체경기가 있으며 개인경기는 줄,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5개 종목 중 2년을 주기로 1개 종목을 제외하고 4개종목(2001~2002년도는 리본종목제외)의 연기를 실시하여 득점을 합산하는 개인종합 경기와 4개의 각종목별로 등위를 가리는 종목별 결승경기 및 한 국가에서 총3~4명이 총 12개의 연기를 실행 하여 최저 2개 점수를 제외하고 잔여 10개의 점수합계로 등위를 가리는 팀 경기가 있다. 단체경기는 6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1개의 수구를 사용하는 단일수구 연기와 2개의 수구를 사용하는 혼합수구연기가 있다.